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오사카 린 (문단 편집) === 능력 === [[마술사]]. 그것도 이야기의 주 무대인 [[후유키시]]의 세컨드 오너인 [[토오사카 가문]]의 6대 당주로, 집안의 비원인 [[성배(Fate 시리즈)|성배]] 쟁취를 위해 [[성배전쟁]]을 준비하고 있었다. 마술 면에서는 일단 [[키슈아 젤레치 슈바인오르크|보석옹]]의 제자 가계라서 [[보석 마술]]을 쓰고 [[마술속성]]은 지수화풍공을 모두 다루는 '오대원소(에버리지 원)'. [[마술특성]]은 '전환'을 특기로 하며, '강화'도 익히고 있다. 토오사카 가문의 마술은 힘의 유동과 전환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능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다만 보석 마술로 가면 약간 이야기가 다른데, 에델펠트의 보석 마술이 가치를 유동시킨다면 토오사카의 보석 마술은 가치를 축적시키는 성질이 있다. 대외적으로 우등생으로 알려질 만큼 공부도 잘하고 자기관리와 단련 덕에 운동도 잘한다. [[코토미네 키레이]]에게서 [[팔극권]]을 배워 육탄전에도 그럭저럭 능하다. 실제로 강화마술을 걸고 캐스터(5차)를 두들겨 패버린 전적이 있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설마 마술사가 육탄돌격을 감행하겠어? 라고 생각한 캐스터의 방심 + 캐스터의 마술 능력은 엄청나게 뛰어나지만, 육체 능력 자체는 평범한 인간과 다를 게 없다는 점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토오사카 역시 도박을 하는 심정으로 시도했던 것이기도 하고.] 덧붙여서 [[Fate/unlimited codes]]에서는 [[토오사카 토키오미]]가 보관하고 있던 [[키슈아 젤레치 슈바인오르크]]가 저술한 마도서인 '보석에 의한 근접격투 예장 전종'을 이용해 서번트마저 때려잡는 위용을 발휘하였다. 버서커 전과 캐스터 전에서 사용한, 보석으로 팔극권의 위력을 강화하고, 자신의 방어를 강화하는 그런 쪽으로 보인다.[* 여자라고 얕보지 말아줘. 양손에 일곱 개의 사파이어를 사용해서 마력 무장을 하고 있으니까./잘도 살아있다고? 당연하지, 배와 등에 다섯 개의 루비를 사용했는걸. 10톤의 타격에도 버틸 수 있어. - [[Fate/unlimited codes]] 승리 대사 中] 물론 격투 게임이라 가능한 거다. 그외에도 UBW TVA판에서는 [[루비아젤리타 에델펠트]]와 격투를 벌이게 되는데 여기서도 상당한 운동 실력과 물리적 기술을 보여준다. 펀치를 하거나 긴 다리를 이용해 발차기를 날리는 등 기술을 보여줬다. 200년이나 축적되어 온 토오사카 집안의 [[마술각인]]을 이식받은 관계로 여러모로 혜택을 보고 있기도 하다. 대표적인 것이 왼팔 손목부터 팔꿈치까지 새겨진 마술각인을 통해 별다른 주문도 없이 발휘되는 [[간드]]. 덧붙여 원래 간드는 손가락질을 함으로서 대상에게 병을 부여하는 저주인데 린의 경우에는 그것이 물리적 파괴력까지 띄어서 작중에서도 총알 소리를 내거나 이것저것 박살 내는 등 상당히 임팩트 있는 쓰임을 보여준다. 이런 걸 '핀의 일격'이라고 한다는데, 작중에서 [[루비아젤리타 에델펠트|간드 쓰는 다른 사람]] 역시 이 수준이라 별것 아닌 걸로 착각하면 곤란하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원래는 단순 저주인데, 이걸로 '''강화마술을 걸어 방패로 쓰려던 나무탁자도 쪼갠다'''. 보석도 필요 없어서 더욱 요긴하게 쓰이는 모양이다.[* 타입문 세계관에서 린보다 더 간드를 잘 사용하는 인간은 [[마법사의 밤]]의 [[아오자키 아오코]] 정도가 아닐까 싶다.] 또 마술 각인은 마력만 있으면 제멋대로 주인을 살리려고 하기 때문에 치명상을 입고도 그 덕분에 살기도 했다. 마스터로서의 능력도 뛰어난 편에 속하는데 5차 성배전쟁에선 이리야와 함께 서번트와 각별한 주종 관계를 맺었고[* 4차 성배전쟁까지 포함시킬 경우에도 린 정도의 주종관계를 맺은 마스터와 서번트는 이리야 말고 없다. UBW루트에선 아처가 린을 배신하고 시로를 죽이려 들지만 린과의 관계가 불만이 있어서 배신한 게 아니라 그냥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린과의 계약을 끊을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랬던 것이고, 배신한 이후에도 린과는 적대한 적이 없고 오히려 여러 모로 챙겨주었다.] 아처가 궁병임에도 검을 활용한 전면전을 펼치는데 딱히 뭐라고 하지 않은 것을 볼 때 서번트의 전투방식 역시 자신보다 전투의 프로인 서번트의 의견에 맡기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본인에게는 실전 경험이 부족하고 고질적인 가문의 삽질 증후군 때문에 초반에 막상 난장판이 되니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어리버리하는 경우가 많았다. 시로를 확실히 처리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것도 그렇고, 쓸데없는 일에 령주를 낭비하고, 라이더에 의해 학교가 습격당했을 때도 평소와는 달리 시로가 냉철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최선의 선택을 통해 신속하게 움직인 반면, 린은 그런 시로에게 끌려다니면서 같이 공투하는 정도가 한계였다. 다만 아직 어리다 보니 재능은 뛰어나도 실력은 아직 그만큼 쌓지 못했다. 나스 말에 따르면 본편 시점 린의 실력은 토키오미보다 아래로, 시로가 Lv.10~20, 아트람이 Lv.20이라면 린은 Lv.30~45. 덧붙여 아르바는 Lv.100, 케이네스는 Lv.100에 특수예장으로 +a. 그래도 특유의 성실함으로 단련과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아 10대 중반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토키오미의 기량은 우습게 볼 수 없는 게 자신의 영지라는 어드밴티지가 있지만 마술전으로 로드인 케이네스와 해볼 만하다고 하는 마술사이며, 영맥과 접속해 힘을 행사하는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마술을 정공법으로 차단할 수 있는 건 4, 5차 성배전쟁을 통틀어 케이네스와 토키오미 뿐이라고 한다. 토지를 오염시키는 흑화 사쿠라의 경우 정공법이 아니니 예외.] [[마술회로]]의 수는 메인이 40개, 서브가 각각 30개. 다시 말해 100개.[* 로드 엘멜로이 시리즈에 따르면, 이를 통해 린은 세 개의 마술을 동시에 구동할 수 있다고 한다.] 어머니인 [[토오사카 아오이]]가 매우 희귀한 특별한 마술적 인자를 가져 그걸 물려받은 토오사카 자매는 엄청난 재능을 타고났다. 시계탑의 역대 100위권 안에 드는 엄청난 재능으로, 수치로 비교하면 [[시엘(월희 시리즈)|시엘]]의 70%~100%. 시엘이 '''그랜드 위계의 대마술사'''였던 로아의 원본과 맞먹는 소질의 소유자임을 고려하면 정말로 엄청난 것이다. 심장을 찔리거나 하는 치명상에서도 마술각인 덕분에 살 수 있는 건 린과 아오코 같은 몇몇 뿐이다. 심지어 [[월희 시리즈|월희 리메이크]]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시엘의 마력량은 5000으로, 까놓고 '''타입문 세계관 내에서 마력량이라면 이론 상 있을 수 있는 최고치'''에 가깝다고 하는 괴물이다. 거기에 비하면 린의 마력량은 500+@ 정도로, 시엘에 비해선 부족하지만 그거야 시엘이 말했듯 마력량이라는 재능에 한해선 세계관 최고인 거고 일반적인 마술사는 넉넉하게 상회하고 있다. 무엇보다, 상기 설정이 변경된 게 아니라면 저 마력량 차이만한 재능이 별개로 있다는 뜻이니[* 참고로 같은 비교에 의하면 로드 트란벨리오인 [[맥도넬 트란벨리오 엘로드]]는 2천,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는 3천. 단, 로드 트란벨리오의 경우 시엘과 다른 분야에서 파격적인 재능을 보유한 경우로 그의 경우 최대 2천 수준인 마력량을 '''매 호흡마다 회복하는''' 수준으로 어마어마한 수급량을 자랑한다. 이 쪽도 시엘과 마찬가지로 마력 회복량이라는 재능에 한해선 타입문 세계관 내에서 최고치 수준이라고.] 부족할 건 없다. 이처럼 재능이 매우 뛰어난 마술사이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본편에서는 여러모로 고생을 했으나, 시계탑에서 정식으로 교육을 받은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시점에는 본격적으로 개화하기 시작한다. 단 그놈의 삐끗하는 버릇 때문에 재정적인 성공은 못하며 뭐하면 기자재를 부수는 탓에 그 돈이 다 변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게 문제. 실제로 그 재능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시점에선 오대원소라는 특성 상 오대원소에 기반하고 있는 어지간한 마술엔 자신의 힘으로 간섭하거나 술식을 짜넣는 괴악함을 보여준다. 여기에 더해 보석 마술에서 보석이란 술자의 마력을 편광시키는 촉매이자 소비재일 뿐이라는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조언을 받아들여 [[투영마술]]을 습득, 어차피 쓰고 버릴 보석이라면 '''오래 지속시킬 필요도 없이 1초 정도만 유지해도 충분하다'''는 판단 하에 커팅된 보석을 투영하여 마술의 촉매로 사용하는 기술을 터득했다. 2세의 분석에 따르면 기존에 비해 소비되는 마력은 무려 1/100 수준.[* 당연히 이 기술은 린이 잘 아는 [[에미야 시로|그]][[아처(5차)|놈]]들의 기술에서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을 것이다.]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latest?cb=20150903163228.png|width=280]]|| || FGO 개념예장 - '''포멀크래프트''' || 여기에 더해, 상기 기술[* 통칭 의사보석.]을 응용한 특수 술식인 가칭 '''돌고 도는 다섯 별'''을 개발, [[반 호엔하임 파라켈수스(Fate 시리즈)|각각의 속성을 가진 복수의 의사보석을 투영하고 상대의 마술에 따라 그때그때 가장 효율적인 속성의 조합을 구축하는 것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상성적인 우위를 차지하는]] 게 가능해졌다. 이는 린이 가진 5대원소라는 속성과 유동과 전환을 메인으로 하는 토오사카의 마술 특성이 합쳐져 만들어진 기술로, 다섯 속성을 준비하면 어떤 마력 패턴으로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린의 재능을 최대한 활용한 것이다.[* 술식 자체는 마력을 사출할 뿐인 포구와 쏘아낸 마력을 자신의 속성으로 변조시키는 렌즈, 다시 말해 보석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구조다. 그 정밀성만 제외하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한 마술이지만, 결국 이 마술의 본질은 '''모든 속성에 상성 우위를 차지하는 만능성'''이기 때문에 마술속성은 일반적으로 하나, 많아도 둘, 재능에 축복받을 경우 셋이라는 점이 발목을 잡아 실질적으로는 한 세대에 많아야 몇 명 정도로 드물다는 애버리지 원 + 보석 마술 사용자 전용 술식이나 다름없다. 심지어 가문 전래의 술식이 유동과 전환인 린과의 상성은 압도적으로, 2세는 아예 누가 노리고 이런 설계를 한 게 아닐까 생각했을 정도로 린의 특성과 마술체계에 맞춘 전용 마술에 가깝다고.] 덕분에 린은 상대의 술식이 뭐가 되었든 '''[[길가메쉬(Fate 시리즈)|상성으로 압도]]'''하는 수준을 넘어, [[무한의 검제|최초 기동만 제외하면 이후에는 그저 준비된 의사보석에 마력을 흘려넣을 뿐이라 '''발동 속도마저 압도적''']]이며,[* 2세의 분석에 따르면 준비된 마술식을 발동시키기 위해 영창을 읊는 게 아니라, 마술은 그냥 마력을 흘리면 알아서 발동되는 수준이고 영창은 잔류마력을 깨끗하게 긁어 비워내는 역할이나 다름없다고 평할 정도.] [[브로큰 판타즘|보석을 소비하는 대신 순식간에 대마술을 발동할 수 있다]]는 보석 마술의 특성 상 '''화력조차 뛰어나다.''' 물론 천연보석에 비해 의사보석의 강도가 뒤떨어지기에 그렇게까지 강력한 대마술을 발동하긴 어려우나 현대 마술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5대 원소 계통은 린의 새로운 마술 앞에 무조건 상성을 공략당하며, 설령 5대 원소에 기반하지 않고 있다 한들 유동과 변환으로 어느 정도 대처할 수 있고, 설령 대처할 수 없을 만큼 완전히 독자적인 속성이더라도 '''단순 화력에서 보석 마술보다 우위인 마술도 드물다보니''' 사실상 마술전에서 절대적인 상성 우위를 갖출 수 있다. 문자 그대로, 노 코스트 노 딜레이 노 리스크 하이퍼 리턴의 치트 급 필살기다. 다만 정작 린이 이 마술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한 부분은 성능이 아니라 돈이 들지 않는다는 점인 듯 하다. 그 외에도 '''아이아스의 방어(가칭. 정식명 불명)'''이라는 방어술식도 만들었는데, [[로 아이아스|자신의 서번트가 사용한 방어보구]]를 모티브로 만들어낸 방어술식으로 1년 어치의 마력을 담은 보석을 사용하여 [[마토 사쿠라|다섯 장의 꽃잎 형태]]의 방어를 형성한다. 튀폰의 권능을 이용한 공격조차 일시적으로 막아냈다. [[Fate/strange Fake]]에서도 [[이슈타르(Fate 시리즈)|이슈타르]]의 보구를 막아낼 용도로 사용하려 했으나, 에레쉬키갈의 간섭을 받아 이 마술이 보다 고차원적인 권능에 가까운 형태로 변질되어 일시적으로 메소포타미아의 명계의 개념을 전개하는 대마술로 변형된다.[* 당연히 린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마술회로가 막대한 마력과 신성으로 '''[[에레쉬키갈(Fate 시리즈)|아주 자연스럽게]]''' 술식을 변질시키는 것에 경악했지만, 그 천재적인 자질로 '이게 이슈타르에게 더욱 더 치명타가 된다'라는 것을 깨달아 변질되는 술식을 방해하지 않았다.] 이런 마술적인 스펙을 제외하고도, 본편의 히로인인 만큼 다른 스펙도 출중하다. 혼자 살아서 그런지 [[요리]]도 상당히 잘한다. [[일본 요리|일식]]의 시로, [[서양 요리|양식]]의 사쿠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중화요리]]의 달인. 시로가 만든 요리를 맛보고 이거라면 이길 수 있다고 자신 있어하고 실제로 굉장히 맛있는 요리를 선보여 의기양양해했다. 다만 린에서 파생된 [[스페이스 이슈타르|모 캐릭터]]가 중화요리를 빼면 솜씨가 형편없다면서 까이는 장면이 있어서, 전문 이외의 요리도 나름대로 능숙한 시로와 사쿠라와는 달리 이쪽은 중식 이외의 요리는 서툰 것으로 보인다. 물론 해당 장면에서 요리 실력을 평가하는 장본인이 빡세기로 유명한 요리교실까지 개최하는 [[베니엔마|그 사람]]이다보니 다소 평가절하된 부분도 있을 듯. 중화요리에 관해서는 달인 수준인 만큼 최소한의 기본 솜씨도 있긴 할 테니 아마 중화요리 이외의 레시피에 관해서는 세세한 조리방법과 적절한 손질법에 대한 지식이 없다 정도의 수준일 가능성이 높다. 페러럴 월드 작품인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 31화에선 위의 설정을 이용해 중화요리를 습득한 계기가 나온다 매년 생일마다 후견인이자 사형인 [[코토미네 키레이]]에게 옷을 선물받는 걸 보답하기 위해 요리를 대접하려고 하는데, 그가 [[홍주연세관 태산]]의 단골이란 소문을 듣곤 직접 찾아가 점장 [[바츠]]한테서 [[라조기]] 만드는 법을 배우며 실력을 키웠다고 한다.[* 바츠가 마파두부 레시피는 태산의 기밀이라 안된다며, 그 대신 라조기 레시피를 제공했다. 참고로 이 라조기 고추가 60g이나 들어가 어마어마하게 맵다. 여담이지만 기본적으로 라조기에 들어가는 고추는 건고추를 쓰는데, 일반적인 레시피로는 2인분 기준으로 건고추 5개 내외가 들어가고, 생고추는 평균적으로 개당 2~30g 내외. 생고추가 건고추가 되면 무게는 20%로 줄어들기에 실질적으로는 개당 4~6g이니 20~30g. 즉 바츠의 레시피는 고추가 '''2배~3배'''는 더 많이 들어가는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